[Debug] 디버깅하느라 print해놨는데 어디에 해놓았는지 모르는 경우

    말 그대로이다. 

    디버깅하느라 print해놨는데 code 어디에 해놓았는지 모르는 경우

     

    사실 패키지를 직접 수정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건들였다가 계속 쓸데없는 부분들이 함께 logging되고있는 경우 grep을 사용하면 된다.

     

    눈에 보이는 코드 상에서 찾을때는

    grep -R "{print문에서 나오는 string부분: 내가 적었던 부분이라고 확신이 있는 부분}" .

     

    또는 가상환경 패키지 내부를 수정했던 것 같다는 경우에는

     

    grep -R "{print문에서 나오는 string부분: 내가 적었던 부분이라고 확신이 있는 부분}" {가상환경 폴더}

     

    이렇게 찾으면 된다.

    댓글